송도 해안산책로 내달 개방
암남공원~해수욕장 800m구간… 전망대 5곳
- 내용
-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주변에 해안산책로가 들어섰다. 송도 해안산책로는 암남공원 입구에서 기암절벽을 따라 해수욕장까지 이어진다. 총 796m 구간에 폭 1.2m의 철다리와 난간을 설치했다. 구름다리 2곳과 전망대 5곳도 설치돼 송도해안의 빼어난 절경을 즐길 수 있다. 해안산책로 중간에는 이용객들이 쉴 수 있는 광장도 만들어져 있다. 부산광역시 서구가 총 사업비 14억8천만원을 들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광·휴식공간으로 만든 것. 송도 해안산책로 공사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 전체 4개 구간 가운데 1·2구간 322m는 이미 개방했으며, 나머지 3·4구간 474m는 이달 중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송도 해안산책로가 개방되면 이용객들이 산책을 즐기며 송도해안의 빼어난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송도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해안산책로를 따라 암남공원으로 접근이 쉬워져 송도 일원 공원의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부산시 서구는 송도해수욕장이 새롭게 탈바꿈해 옛 명성을 되찾고 있는데다 해안산책로까지 만들어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도해안산책로가 다음달 개방된다. 기암절벽을 따라 뚫린 해안절경 산책로는 총 800m구간에 이른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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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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