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권발급 더 빠르고 편하게
민원창구 늘리고 대기시간 예고 … 무작정 기다리는 불편 없애
- 내용
- ‘부산은 여권 발급 천국!’ 전국에서 가장 빠른 여권 발급으로 민원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부산광역시가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민원창구를 늘리고, ‘대기번호 접수시간 예고제’를 도입한 것. 더 손쉽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는 지금까지 9개 여권민원 접수창구에 24명의 직원을 배치, 1일 평균 1천100여건의 민원을 처리해 왔다. 그런데도 매일 오전 11시~오후 4시 번잡시간대는 1일 평균 100여명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는 실정. 시는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접수창구를 11개로 2개 더 늘리고, 민원대기실을 넓혔다. 대기번호 접수시간 예고제도 도입했다. 해당 접수번호 대기 예정시간을 사전에 알려줌으로써 민원인이 무작정 기다리지 않고 시간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대부분 시·도는 매일 적정 발급량 만큼 여권을 제한 접수해 처리하는 반면 부산시는 찾아오는 모든 여권 민원을 접수처리하면서 타 시·도에서도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부산을 찾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인 해운대와 사상구청까지 여권발급 기관을 확대하고, 전담 상담창구 운영, 무료 대서, 여권 택배서비스 등 시민편의 위주의 앞선 행정을 펼쳐 한국능률협회 주관 공공서비스 부문 고객만족도 1위 기관에 뽑히기도 했다. ※문의:시민봉사과(888-3564)부산시는 더 빠르고 친절한 여권 발급을 위해 민원창구를 늘리고 대기시간 예고제를 도입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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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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