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려운 시민 직접 찾아 돕는다
내달 28일까지 저소득가정 조사… 생계비 등 지원
- 내용
- 부산광역시가 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 돕는다. 부산시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찾기 위한 일제조사를 벌인다. 읍·면·동사무소별로 통·반장, 지역 주민 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찾아 실태조사를 거쳐 적절히 지원할 예정이다. 본인이나 이웃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지원을 요청해도 된다. 저소득 가구 가운데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 신속히 긴급복지지원을 해주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해당되는 경우는 생계급여 등을 우선 지원한다. 수급자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차상위계층 등 요건에 해당할 경우 생계보조비, 의료급여, 경로연금, 보육료 등을 적절히 지원할 예정이다.<표 참고> 부산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울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회복지과 원세연 씨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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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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