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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10호 시정

세계 대형 크루즈 잇따라 부산으로

3만t급 퍼시픽 비너스 500여명 입항… 올해 38척 방문

내용
세계 각국의 대형 크루즈유람선이 잇따라 부산을 찾는다. 일본의 크루즈유람선 퍼시픽 비너스호가 지난 24일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38척의 크루즈유람선이 들어온다. 부산시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로 높아진 도시브랜드를 앞세워 크루즈유람선 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 지난해 26척 보다 12척이 더 부산을 찾는 것. 부산시는 크루즈유람선을 타고 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영이벤트를 벌여 부산을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 북항 제2부두에 지난 24일 입항한 ‘퍼시픽 비너스’호는 3만227t급으로 일본 관광객 및 승무원 540여명을 태우고 히로시마를 출발, 고베를 거쳐 부산에 왔다. 부산시는 올해 첫 입항한 크루즈유람선을 환영하기 위해 300여명이 현장에 나가 다양한 환영행사를 벌였다. 선장과 승객대표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환영인사를 나눴다. 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 공연단은 전통 민속공연을 펼쳤다. 승객 전원에게는 관광기념품과 부산관광홍보물을 나눠줬다. 일본 관광객들은 이날 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경주 등을 관광하고 밤 11시30분 대만으로 떠났다. 네덜란드의 대형 크루즈유람선 스테이턴담호도 오는 30일 부산에 입항한다. 이 크루즈유람선은 5만5천451t급으로 1천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올해 첫 대형 크루즈호가 지난 24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부산시는 이날 다양한 환영행사를 벌였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3-2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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