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재개발‘뉴타운’방식으로
충무동 일대 시범지구 지정… 개발계획 국제공모키로
- 내용
- 부산광역시가 도심지역 재개발을 ‘뉴타운’ 방식으로 추진한다. 뉴타운 방식 재개발은 기존 민간 주도의 재개발사업이 도로와 같은 도시기반시설이나 자연환경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사업성 중심으로 진행된 문제점을 개선, 동일생활권을 ‘뉴타운 사업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체계적으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간단히 말하면 ‘도시 속의 작은 도시’를 만드는 것. 도시기반시설은 공공부분이 확보하고, 주택 건설 등 개별 사업은 민간 또는 공공부문이 추진하게 된다. 부산시는 우선 서구 충무동 일대를 시범지구로 지정해 첫 ‘뉴타운’으로 개발키로 했다. 충무 뉴타운 지구는 서구 충무동 교차로에서 암남동 사무소에 이르는 20여만평으로 저층 주택, 상가 등 5천여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고 인구는 1만9천여명에 이른다. 부산시는 이 지역을 뉴타운으로 재개발하는 기본계획을 내년 10월까지 세우기로 하고, 오는 6월부터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본계획 용역은 총 15억원을 들여 세계적 도시개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공모를 통해 실시할 방침. 충무동 일대 뉴타운은 내년 10월까지 기본계획이 마련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0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충무 뉴타운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지난 28일 서구 토성초등학교에서 가졌다.충무동 일대가 ‘뉴타운’으로 재개발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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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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