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해양유물 보러 오세요”
중구 40계단문화관 24일부터 전시
- 내용
- 중구가 오는 24일부터 5월31일까지 40계단문화관 특별전시실에서 ‘해양유물전’을 연다. 40계단문화관 개관 3주년 및 부산신항 개장을 기념해 여는 이번 전시는 부산의 해양·선박·어업관련 유물 및 선원공예품 등 100여점이 선보인다. 어린이들을 위한 로프매듭 실습, 그물 손질, 나침반 만들기, 바닷속 풍경, 망원경 관찰 등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우리나라 최초로 공개되는 구한말 해외무역상품 선전 포스터와 배에서 사용하던 물 단지, 그리고 고래등뼈로 만든 재떨이 등 희귀유물도 볼 수 있다. 해양유물전에 선보이는 유물들은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에 근무하는 전우홍 40계단문화관 자문위원의 개인소장품이다. 중구는 바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산의 해양문화를 다시 한번 느껴보고, 흔히 접해보지 못한 해양유물을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해양유물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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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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