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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09호 시정

주말 크루즈선 운항 잠정 중단

팬스타 드림호 오·폐수 정화시설 마련 위해

내용
국내 최초 부산의 주말 연안 크루즈로 인기를 끌어온 팬스타 드림호가 오·폐수 정화시설을 갖추기 위해 한달 가량 운항을 중단한다. 팬스타 드림호<사진> 운영사인 팬스타 라인닷컴은 지난 17일 오후 영도구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활하수까지 100% 정화하는 시설을 갖추는 공사가 끝날 때까지 부산항 주말 크루즈 운항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팬스타 라인닷컴은 “54t 규모의 분뇨저장탱크를 팬스타 드림호에 최근 추가 설치했다”며 “해상으로 직배출되는 생활하수를 모아 여과장치를 거쳐 배출하는 공사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팬스타 라인닷컴은 그러나 생활하수 직배출이 국제선 운항시에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고 운항을 하면서 공사를 할 수 있어 주중에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국제여객선 운항은 계속한다고 설명했다. 부산-오사카를 오가는 정기 국제여객선 팬스타 드림호는 국내 처음 지난 2004년 12월 부산 연안을 운항하는 ‘팬스타 주말 크루즈’ 상품을 내놓아 인기를 끌어왔으나 지난달 해경 단속에 오·폐수를 무단 방류한 사실이 적발, 논란을 불러왔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3-2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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