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개국 교통장관 부산으로
유엔 인프라 장관회의 유치 … 11월 벡스코서
- 내용
- 세계 62개국 교통장관이 참여하는 UN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의 제3차 인프라 장관회의가 오는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는 최근 태국 방콕의 UN ESCAP 사무국 관계자들과 만나 제3차 인프라 장관회의에 대한 세부 일정과 의제 등에 관해 협의,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벡스코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이와 별도로 고속철도, 도로포장, 미래형 자동차 등 인프라 국제박람회를 행사기간인 11월 7일부터 5일간 개최하고 11월 9일에는 국가별 지역활동으로 기업체 CEO들이 참석해 교통 및 물류 정보를 교환하는 비즈니스포럼도 개최키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남북을 잇는 한반도 종단철도와 러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시베리아횡단철도, 아시아지역 32개 국가를 연결하는 아시안 하이웨이(55개 노선 14만㎞) 등의 추진일정에 관한 정부간 협정식도 체결될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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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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