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전 같은 방위 훈련
25일부터 독수리 연습 … 놀라지 말고 협조를
- 내용
- “총소리 나도 놀라지 마세요.” 유사시 부산권 후방지역의 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실전같은 훈련이 펼쳐진다. 육군 제53사단은 오는 25일부터 6일간 민·관·군·경 통합방위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2006 연합전시증원 및 독수리연습을 부산과 울산, 양산 일대에서 실시한다. 부산항과 김해국제공항, 울산항,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시설 방호와 피해복구, 테러 대비에 중점을 둔 한미 연합 및 민·관·군·경 통합훈련으로 예비군 향방동원도 함께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병력과 장비, 대항군이 침투 및 검거 작전을 펴고, 주요 도로에서 검문소를 운용하며, 공포탄을 쏘는 실전 같은 훈련을 펼치는 만큼 동요가 없기 바란다”며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09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