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삿포로 직항 신설
6월1일부터 주 3회 취항 … 국제교류 확대
- 내용
- 부산 김해국제공항~일본 삿포로공항 항공노선이 오는 6월1일부터 주 3회 신설, 부산~일본을 오가는 하늘길이 넓어진다. 부산광역시는 일본과의 교류 대부분이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 등 일본 남부지역에 한정되어 있는 점을 감안, 홋카이도 등 일본 북부지역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노력, 이같은 성과를 일궈냈다. 지난해말 한일항공협정협의에서 부산~삿포로 주 3회, 부산~히로시마 주 4회 노선신설 합의 이후 오는 6월1일 오전 첫 취항이 이뤄지게 된 것.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다카하시 하루미 지사를 비롯한 홋카이도 대표단 80여명을 부산으로 초청, 교류협력방안을 협의하고 ‘부산-홋카이도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항공노선 신설을 계기로 홋카이도 지역에 대한 관광설명회, 지역상품 전시회 등을 통한 부산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IT, BT, 환경산업 등 경제교류에 대한 타당성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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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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