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루' 방문객 100만명 돌파
개방 3개월여 만에 … 외지 관람객 63% 전국서 `인기'
- 내용
- 부산 APEC 제2차 정상회의장으로 사용됐던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지난 2일 관람객 100만명을 넘었다. 지난해 11월20일부터 개방 3개월여 만이다. 누리마루를 100만번째 방문한 행운의 주인공은 회사원 이인철(36·수영구 수영동) 씨. 이 씨는 가족과 함께 지난 2일 오후 4시18분께 누리마루를 찾아 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으로부터 축하 꽃다발과 함께 기념 선물을 받았다. 누리마루는 그동안 부산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끈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주)벡스코가 관람객 2만8천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산에 살지 않는 외지인이 62.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부산시민이 1만548명으로 37.1%를 차지했고, 경남·북이 6천321명(22.3%)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은 3천414명으로 12%를 차지했고, 경기 2천661명(9.4%), 충남·북 1천899명(6.7%), 전남·북 1천848명(6.5%), 강원 1천161명(4.1%) 순으로 집계됐다. 외국인도 552명으로 1.9%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지난달 말까지였던 누리마루 개방기간을 오는 8월말까지 6개월 연장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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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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