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근무 경험 역량 부산 발전 쏟을 터"
이 권 상 부산시 행정부시장
- 내용
- 부산광역시 새 행정부시장에 이권상(李權相·53) 행정자치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이 취임했다. 이 부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집무에 들어갔다. 중앙정부에서 인사 및 능력개발 업무에 종사해온 만큼 앞으로 인력개발과 인재경영에 중점을 두는 한편 중앙부처의 협조와 부서간 현안사항 조정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취임 각오. 중앙정부에서 근무한 경험과 역량을 오직 부산발전에 쏟아 붓겠다는 것이다. 이 부시장은 부산의 현안도 두루 파악했다. U시티 건설, APEC 성공개최 효과 극대화 등을 위해 허남식 시장을 적극 보좌하며, 성과를 중시하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을 쏟겠다는 것. 행정의 산출물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정의 산출물이 궁극적으로 고객인 시민들의 삶과 복지 수준을 어느 정도 향상시켰는가 하는데 업무의 목표를 두겠다는 다짐이다. 이 부시장은 경남 사천에서 출생, 경기고, 고려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원을 졸업했다. 제20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중앙인사위원회 인사관리심의관, 행정자치부 정부전산정보관리소장, 대통령비서실 인사관리비서관 등 요직을 거쳤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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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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