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일 30분 이상 운동하자"
생활체육협 `스포츠 7330 '… 무료 강습 등 지원
- 내용
- 부산광역시 생활체육협의회가 시민들이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올해`스포츠 7330'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모든 시민들이 일주일에 3일 30분 이상 운동을 하도록 각종 지원책을 펼치는 것.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가율을 현재 40%에서 6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은 노인과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만들어 참여 폭을 넓힐 계획이다.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는 우선 노인 전담 생활체육지도자 16명을 뽑아 지난달 각 구·군 생활체육협의회에 1명씩 배치했다. 노인과 여성들이 각 1천명씩 참여할 수 있는 노인·여성생활체육대회를 올해 새로 만들어 오는 9월과 10월경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 야구·축구·씨름선수들이 체력검사를 받고 있는 사직야구장 시민체력센터가 올해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체력검진을 실시한다. 기본 체력검진비는 1만원~1만5천원. 매달 셋째주 일요일에는 어린이대공원에서 부산시민 걷기대회를 열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사직체육관 생활체육교실은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초급반을 개설해 2개월간 무료로 가르쳐준다. 구덕체육관 국민체육센터는 수영, 헬스, 체조, 요가, 풋살 등 스포츠뿐만 아니라 POP 글쓰기, 과학실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 생활체육대회·학술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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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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