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3·1절
27일·내달 1일 만세 재현 … 기념식 문화공연 다채
- 내용
- 부산광역시는 제87주년 3·1절을 맞아 16개 구·군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우선 3·1만세운동을 재현해 그날의 함성을 되새긴다. 오는 27일 부산역과 3월1일 동래시장에서 각각 1천여명과 4천여명이 참석할 예정. 3·1절 당일에도 시민 참여 속에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진다. 허남식 부산시장, 설동근 부산시교육청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오전 9시 충렬사를 참배한다. 경축식을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고, 용두산공원 종각에서 정오에 기념 타종식을 가진다. 경축식은 시립예술단의 공연과 최신 인기영화 상영, 타종식은 무형문화재 줄타기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이날 기념식에 시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접수를 받고 있다. 부산시는 3·1절 전날과 당일 시내 전역에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태극기 달기 캠페인도 벌인다. 서면교차로에 대형 태극기를 걸고 시내 도로와 건물을 태극기로 장식한다. 전 직장과 가정, 차량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적극 권장할 예정. 사이버 태극기 달기 운동도 함께 펼친다. 광복회원과 가족1명은 오는 28일부터 3월2일까지 3일간 시내버스, 지하철, 철도를 무료로 탈 수 있다. 3·1절 하루는 각 공원이 무료 개방된다. 부산 16개 구·군도 만세운동 재현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연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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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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