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도로 상습 정체 푼다
소통특별관리팀 구성 … 19곳 차선조정 등 개선키로
- 내용
- 부산광역시가 시내도로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특별 소통대책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지난달 정체구간 145곳을 현장 조사한 결과 서면교차로~옛 개성중학교 구간 등 평일 차량 통행 평균 속도가 시속 20㎞ 미만인 19곳을 상습 정체구간으로 지정했다.〈표 참고〉 부산시는 `교통소통특별관리팀'을 운영해 이들 구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장·단기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교통소통특별관리팀은 부산시와 16개 구·군, 부산경찰청, 부산발전연구원,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부산지부 등으로 구성할 예정. 부산시는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를 벌여 원인을 분석, 오는 6월까지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단기대책으로 오는 11월까지 차선 조정, 일방통행 시행, 교통정체지역에 대한 우회정보 제공 등을 추진한다. 교차로 신호주기를 평균 150초 이하로 조정하고, 주차단속을 강화해 도로운영의 효율성도 높이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장래 교통량을 고려해 도로를 넓히거나 새로 만들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중앙·금정축(28.6㎞) 만덕·충렬축(22㎞) 수영·자성축(22km) 가야·전포축(22㎞) 낙동·다대축(16.8㎞) 등 5대 교통축의 간선도로 소통능력을 높이는 교통종합개선사업을 올해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지난 2000년부터 주요 간선도로에 세우고 있는 교통정체지역 정보제공을 위한 교통안내전광판 설치도 서두르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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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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