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업률 크게 줄었다
1년6개월만에 최저 … 3.7%로 하락
- 내용
- 부산지역 실업률이 지난 2004년 7월 3.6%를 기록한 이후 1년6개월 만에 최저치인 3.7%로 떨어졌다. 부산지방통계청은 지난 1월 부산지역 실업률은 3.7%로 지난해 12월의 4% 보다 0.3% 포인트, 지난해 1월의 4.6%보다는 0.9%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처럼 실업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사회간접자본 및 서비스업에서 전년 동월 대비 1만1천명 늘고 농림어업에서 7천명, 광공업에서 2천명이 늘어나는 등 전체적으로 2만여 명이 들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체 취업자는 162만5천명으로 전월대비 6천명이 줄었으나 전년 동월에 비해 2만명이 늘었다. 취업자 중 남자는 5천명, 여자는 1만5천명이 각각 늘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