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동북아 크루즈 중심항으로
T P O 크루즈 산업 가능성 토론
- 내용
- "한국의 주요 항구이자 대륙의 관문인 부산은 APEC 정상회담 등 국제행사를 성공 개최한 도시로 동북아 크루즈 산업의 중심항으로 적합한 후보지다." 부산항을 동북아시아 크루즈 중심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7일 열린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TPO(아시아태평양 관광진흥기구) 주최 `크루즈 산업의 가능성'주제 좌담회에서 고우 크루즈아시아사 대표 자스민 로우 씨는 "부산은 일년 내내 날씨가 온화해 크루즈 관광에 적합한 환경을 지닌 도시"라고 주장했다. 로우 씨는 또 "크루즈 중심항이 되기 위해선 부산을 모항으로 하려는 크루즈 선사들에게 특단의 유인책을 제공해야 한다"며 부산항을 중심으로 하는 크루즈 여행노선을 제시했다. 즉 부산∼블라디보스토크∼후쿠오카∼부산, 부산∼싱가포르∼후쿠오카∼부산, 부산∼상하이∼다렌∼베이징∼부산 등이 실현 가능한 노선이라는 것. 이 자리에는 최도석 부산발전연구원 해양항만부장, 최재형 팬스타크루즈 부산지사장, 박태원 흥아해운 상무 등 국내외 크루즈 산업 및 해양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TPO는 부산시의 제안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 창설한 국제기구이다. 아태지역 13개국 51개 도시 및 29개 단체가 가입해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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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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