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공원 `친환경 도심공원'으로 탈바꿈
계획·실시설계 용역 들어가 … 내년 착공
- 내용
- 부산 사상구 도시자연공원이 보다 쾌적한 환경친화형 도심공원으로 탈바꿈한다. 부산광역시는 사상구 괘법동 산1-1 일대 사상도시자연공원을 보다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기로 했다. 지난 1972년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된 이 공원의 기능을 회복시켜 시민휴식처로 가꾸겠다는 것. 이를 위해 2억원을 들여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지난 7일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이달 중 착수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자연환경 등 여건을 분석하고 여론수렴을 거쳐 올해 안으로 사업·기본계획을 마련, 총 사업비 360억원으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사상도시자연공원은 총 18만8천900여평에 이르는 도시자연공원으로 산책로가 꾸며져 있고 인근에는 신라대학교와 삼락수변공원 등이 있어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상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공원을 가꿀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에는 암남공원, 이기대공원, 불광산공원, 달음산공원 등 11개의 도시자연공원이 있으며, 암남공원 및 청사포공원 등 3곳이 공원시설로 이미 조성됐거나 조성 중에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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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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