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민·관 공동관리
해운대구·아파트 입주자회 협약
- 내용
- 해운대구가 부산 최초로 아파트 입주자회와 공원관리협약을 맺었다. 구는 지난 27일 해운대구 반여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안에 있는 근린공원에서 아파트 입주자 대표자와 공원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는 공원 시설물의 개·보수, 공원 내 수목 방제 등 하드웨어를 맡고 입주자회는 공원에 1인 고정인력을 배치해 공원과 화장실을 청소하는 등 일상적인 관리를 맡는다. 아시안게임 선수촌 아파트는 약 4천여 평의 넓은 부지에 분수대, 운동시설, 전통정자, 선수 핸드 프린팅 등 41종의 편의시설을 갖춘 근린공원이지만 그동안 관리를 못해 공원 화장실이 폐쇄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구는 관내 16개 근린공원과 40개 어린이공원도 지역 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할 계획.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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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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