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치를'
홀로 사는 어르신·소년소녀가장에게 온정 잇따라
- 내용
- 부산진구 새마을부녀회가 김장김치 1만2천포기를 담그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등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누기'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진구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옥자)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김장김치 1만2천포기를 담아 관내 소외계층 1천 세대에 전달했다. 또 멸치 등 밑반찬도 마련해 홀로 사는 어르신 250세대에 전달했다. 영도구 청학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남정의)는 지난 13일 자체 재배한 배추 3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아 관내 저소득층 60세대에 전달,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사하구 다대2동 사랑나눔협의회(회장 양민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김치 2천200포기를 담아 기초생활수급자 1천100 세대에 전달했다. 해운대구 자원가사봉사원회(회장 김귀순)는 오는 22일 김치 2천여 포기를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 자원가사봉사원회는 재활용 옷과 무공해 비누를 만들어 판매한 대금으로 김장 기금 일부를 마련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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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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