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설관리공단`노사문화대상'
전국 지방공기업·부산 기업 중 첫 수상 영예
- 내용
- 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주섭)이 올해 노사문화대상을 받았다. 전국 지방공기업 및 부산지역 기업 가운데 처음이다. 부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5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 김대환 노동부장관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노동부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심사위원회은 대기업을 포함 전국 192개 기업을 대상으로 노사문화대상을 심사했다. 노사관계, 열린경영, 인적자원개발, 작업장 혁신 등 6개 부문 24개 분야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 것. 부산 시설관리공단은 노사가 동반자로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다른 기업의 모범이 된다고 평가 받았다. 임주섭 이사장은 "임금협상이나 근로조건 변경 같은 중요사안이 있을 때마다 `노사공동실무전담반(TFT)'을 구성해 해결방안을 모색한 다음 교섭을 시작해 원만한 타결을 이룬 점 등을 수상 원인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산 시설관리공단 노사는 지난 4월 지방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노사평화선언식'을 갖고 무분규·무교섭을 선포하고 5개 분야 공단 경영혁신 실천을 합의하기도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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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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