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일광 40만평 택지지구 지정
5천670가구 공급 … 2011년 준공
- 내용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대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이곳은 오는 2011년까지 5천670가구가 살 수 있는 신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3일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이천·횡계리 일대 40만7천평을 `일광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 건설교통부는 이에 앞서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 지구지정 절차를 끝냈다. 부산시는 지난 9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에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인 이곳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일광지구는 내년 인구 및 주택 등에 관한 토지이용계획을 포함하는 택지개발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2007년 사업시행·보상계획 등의 세부 추진방안을 세우는 실시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오는 2008년부터는 토지보상에 이어 착공, 분양에 들어가 오는 2010년부터 입주하게 된다. 주택 5천670가구(임대주택 2천500가구)를 공급해 1만7천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동해안을 끼고 있는 일광지구의 뛰어난 입지여건을 살려 동부산 관광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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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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