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한창
기관·기업·시민 참여 잇따라 … 4억 모여
- 내용
- "사랑의 열매 달고 이웃 도우세요."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훈)가 연말연시 이웃돕기를 위해 릴레이식으로 펼치고 있는 `사랑의 열매 달기'가 한창이다. 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두 달간 `사랑의 열매'를 직접 달아주고 이웃돕기 성금을 모으는 `2006 이웃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부산시, 시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부산지방법원, 부산지방경찰청 등 각 기관과 기업, 시민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공동모금회가 올해 37억3천만원 모금을 달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결과 지난 18일까지 4억1천여만원이 모인 것. 공동모금회는 "많은 기관과 기업,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일정 규모 이상의 단체가 참여를 원할 경우 `사랑의 열매'를 직접 달아주고 있다. 개인은 가까운 은행이나 방송사를 찾으면 참여할 수 있다. 이웃돕기 성금은 성의껏 내면 된다. `사랑의 열매'는 세개의 열매가 나·가족·이웃을, 빨간색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열매를 하나로 모으는 줄기는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의:사회복지공동모금회(441-9423)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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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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