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건설 영·호남 함께
`남해안권 발전용역' 최종보고
- 내용
- 부산·경남·전남 남해안권 3개 광역지자체가 남해안권 공동발전 전략 밑그림을 완성했다. 남해안 3개 시·도가 힘을 합쳐 남해안 고속철도 및 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첨단화물운송시스템(콤비 로드)과 남해안 레저휴양도시 조성 사업을 펼친다는 것이 뼈대. 중장기 전략수립을 목적으로 `남해안 개발청'을 설립하고 궁극적으로 수도·충청권에 맞서는 남부권 경제체제 구축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산 경남 전남 3개 시도로 구성된 남해안발전공동협의회는 지난 8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태호 경남지사, 이근경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조길우 부산시의회·김철신 전남도의회·진종삼 경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사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남해안발전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남해안발전공동협의회는 부산·경남·전남이 남해안시대를 함께 열어가는 공동협력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7월 시·도지사와 의회 의장, 발전연구원장 등 24명으로 구성했으며 공동발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삼성경제연구소와 3개 시·도발전연구원에 기본 구상용역을 의뢰했다. 3개 시·도는 최종 용역보고서를 토대로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해 `남해안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한편 가칭 `남해안발전지원특별법'을 마련해 입법을 추진하고, 국비지원사업을 발굴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예산지원 요청에 나설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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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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