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부산축제로 오세요"
용두산공원 타종식·해운대 경축행사 다채
- 내용
- `병술년 새해맞이를 APEC 도시 부산에서!' 부산광역시가 전국 제일의 신년 해맞이 명소인 해운대에서 `2006년 새해맞이 축제'를 연다. 부산시는 새해 아침 오전 6시20분~8시20분 2시간 동안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06 해맞이 첫새벽에 부르는 우리의 소망노래'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일출(오전 7시32분 예상)전 화려한 춤 공연으로 새해를 깨우고, 성악가들이 희망을 노래한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새해 첫날을 경축하는 음악이 흐르고, 전통타악 `모듬북' 합주공연이 힘차게 한 해를 연다.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배 30여척이 퍼레이드를 벌여 해맞이 축제 분위기를 높이고, 하늘에서는 소방헬기와 경비행기가 오색연막과 꽃가루를 뿌리며 축하비행을 펼친다. 부산 해운대 해맞이축제의 명물인 새해 상징조형물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 병술년을 상징하는 `삽살개' 조형물이 떠오르는 태양 앞에서 우뚝 서 기념촬영 장소를 제공한다. 삽살개는 예부터 `액막이 개'로 알려져 왔다. 이번 해맞이 축제는 `나의 해맞이 원정기' `해맞이 열린 미술마당' 등 가족·연인·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대폭 늘려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 해운대 해맞이축제에 앞서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는 용두산공원에서 `시민의 종 타종식'이 거행된다. 타종식은 자정 10초 전부터 시민들이 카운트다운을 외치면서 시작, 희망의 종, 사랑의 종, 평화의 종을 각각 11회씩 33회 울린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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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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