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고혈압 관리 시범지역 확대
내년 8개 구·군에서 무료검진·환자등록
- 내용
- 부산광역시는 당뇨·고혈압 등 생활습관병 관리 시범지역을 2개구에서 8개 구·군으로 늘리기로 했다. 부산시 생활습관병관리사업단은 올해 1차 사업으로 부산지역 당뇨·고혈압 실태조사 결과 더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내년 2차 사업으로 시범지역을 8개 구·군으로 확대해 무료검진 및 환자 발굴 등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구체적 지역은 선정 중이며, 고지혈증도 내년부터 관리 대상에 추가될 전망이다. 올해 시범지역은 수영구와 연제구 2곳. 부산시는 이와 함께 국민건강관리공단을 비롯한 건강단체, 교육계, 의료계 등과 지역네트워크를 확대해 환자를 발굴하고, 방문 진료·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등 생활습관병 관리를 적극 펼친다. 관리를 받는 생활습관병 환자와 고위험군 그룹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질병치료 순응률과 생활습관 개선율, 질병 이환율, 질병인식률 등의 효과를 평가해 효율적인 관리방안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무료검진, 강연회 등도 벌여 생활습관병에 대한 관심도 모은다. 부산시 생활습관병관리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올해 벌인 1차 사업 보고회를 열어, 부산지역 당뇨 유병률이 만 30세 이상 인구 1천명당 135명으로 7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고혈압은 288명으로 세 번째로 높았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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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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