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동∼양산 길 탁 트인다
1077호 지방도 6차로로 확장 … 2007년 상반기 개통
- 내용
- 부산 금정구 노포동과 경남 양산시를 연결하는 1077호 지방도가 6차로로 탁 트인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2007년까지 금정구 노포동 노포 검문소~경남 양산신도시를 잇는 1077호 지방도 8.56km 중 부산 구간 2.36km를 왕복 2차로에서 6차로로 넓힌다. 양산 구간 6.2km는 지난 2001년 6차로로 넓어졌다. 부산시는 지난달 25일 공사입찰을 실시해 시공사로 태림종합건설과 유화건설을 선정, 오는 8일 계약을 체결한다. 부산시는 공사구간에 편입되는 부지 330여필지 10만여㎡ 부지에 대한 보상에 들어갔으며, 늦어도 내년 3월에는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시는 총 사업비 240억원이 드는 이번 공사를 지역 건설업체가 맡아 최대한 짧은 기간에 완공할 수 있도록 공사구간을 2개로 나눠 발주했다. 공사규모를 줄여 지역 건설업체를 참여케 함으로서 지역경제에 도움도 주고, 공사기간도 최대한 줄이도록 한 것. 시는 당초 오는 2007년 12월 완공 계획을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최대한 앞당겨 2007년 상반기에 준공할 방침이다. 노포 검문소~양산신도시를 잇는 1077호 지방도는 하루 3만7천여대의 차량이 통행, 출·퇴근 시간대에 병목현상으로 교통제증이 심한 곳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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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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