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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3호 시정

"부산 청년 채용해 주세요"

부산시, 2천200개 지역 업체에 협조 요청 편지

내용
졸업시즌 맞아 청년취업난 완화 위해  부산광역시는 최근 2천200여 지역 업체에 부산지역 청년을 채용해줄 것을 당부하는 협조요청 편지를 발송했다.  성공적인 APEC 개최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가 한층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졸업시즌을 맞아 청년 취업난을 완화하기 위한 것.  시는 서한문에서 `우리 지역에서 양성된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구직활동을 아예 포기하거나 타 지역으로 옮겨가지 않도록 우리 지역에서 배출되는 젊은이들을 부산지역 업체가 많이 채용해 달라'고 간곡하게 당부했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일이라면 정성을 다해 도울 것' 이라는 의지도 피력했다.  시는 청년실업해소를 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해부터 `Busan New Job Plan(부산지역 실업해소대책)'을 마련, 공공부문 일자리 지원과 취업알선,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훈련 등 실업대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이 결과 전체 실업자 중 청년층 실업자 비중이 지난해 3/4분기 44.8%에서 올 3/4분기 40.3%로 4.5%P 감소했다.  시는 그러나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민간부문에서 고용사정이 나아지지 않아 청년층 취업은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라고 보고, 이같은 서한문을 발송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2-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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