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일학생의거 첫 기념식
65주년 맞아 학술세미나 등 재조명
- 내용
- 광복 60주년을 맞아 부산항일학생의거(일명 노다이 사건)가 새롭게 조명됐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3일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식을 어린이대공원 기념탑 앞에서 열었다. 일제말기 1940년 11월23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전력증강 국방경기대회'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일제에 항거해 많은 희생이 발생한 부산항일학생의거가 일어난 지 65년만에 공식적 기념식은 처음이다. 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 당시 의거에 나섰던 동래·개성고 동문 등 300여명이 기념식에 참석했다. 보훈처는 이날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탑을 현충기념물로 지정했다.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사업회와 경성대 한국학연구소는 이날 `광복 60주년 및 부산항일학생의거 65주년 기념 국제학술 세미나'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어 그 동안 널리 알려지지 못해 묻혀 있던 부산항일학생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렸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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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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