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남는 시간 어떻게 보낼까
청소년 끼 발산할 참여 프로그램 `풍성'
- 내용
- 부산광역시와 각 구군이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참여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청소년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해방감과 연말 들뜬 분위기에 자칫 흐트러질 수 있어 시간을 알차게 보내면서도 나름대로 재미도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다음달 15일까지 `수능 이후 고3청소년 건전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교수들이 따분한 듯해도 진짜 중요한 `삶의 비전' `인간관계' `알기 쉬운 경제' `청소년시기의 중요성' `재미있는 별자리 이야기'에 대해 강의를 하고, 현직 아나운서가 `이미지 메이킹' `메이컵' 노하우를 전수한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또한 올해 마지막 날 1박2일 `청소년 가족 겨울캠프'를 연다. 부산 시내 중·고교 학생 가족 75팀 300여명이 참여해 함께 새해를 맞으며 한 해를 계획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듯. 청소년들이 끼와 실력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놀이마당도 다양하다. 연제구는 고3 학생의 끼를 뽐낼 수 있는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다음달 6일 이사벨고 대강당에서 연다. 연제구 소재 고등학교 학생들이 노래, 댄스, 개그, 악기 등 장기를 선보인다. 영도구도 다음달 7일 한국해양대 대강당에서 `푸른 비상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학교별 장기자랑을 펼친다. 금곡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11일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열어 `공 좀 만지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해 경기를 벌일 수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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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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