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연산동역에 수유실
아기침대·정수기·전자레인지 등 갖춰
- 내용
- 부산지하철 3호선 연산동역에 아기에게 젖을 먹일 수 있는 수유실〈사진〉이 생겼다. 부산교통공단은 지난 28일 지하철 3호선 개통과 함께 연산동역사 안 7평 크기의 아기침대, 정수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을 갖춘 수유실을 열었다. 연산동역 남자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대도 설치했다. 교통공단은 이에 앞서 지하철 1·2호선 73개 역 가운데 61개 역 역무실에 고객응접실을 개조해 전자레인지, 정수기, 가습기 등을 갖춘 수유공간을 만들었으며, 나머지 12개 역에도 올해 안에 만들 계획이다. 김정필 부산교통공단 홍보팀장은 "아기 수유실이 여성들의 사회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하철이 운송수단만이 아닌 부산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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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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