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노선 늘리고 요금 내린다
내년부터 전국 처음 2층 버스 도입 … 부산관광개발 운영
- 내용
- 부산 시티투어가 내년부터 2층 버스 2대를 추가로 도입해 노선을 늘리고 요금은 내릴 전망이다. 부산광역시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시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내년 4월부터 시티투어 코스를 현재 2개에서 4개로 늘리고, 현재 어른 1인당 1만원인 요금도 내릴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현재 민간회사에 위탁하고 있는 시티투어 운영을 내년 4월부터 부산시가 출자한 부산관광개발(주)에 맡기기로 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개발(주)은 내년 전국 처음으로 2층 시티투어버스 2대를 도입해 기존 해운대와 태종대 코스를 운행하고 있는 시티투어버스 대신 운행한다. 기존 시티투어버스 2대는 을숙도 등 새로운 코스를 개발해 운행할 계획. 도입될 2층 시티투어버스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한 안내방송 시스템 등을 갖춰 관광객들이 한결 쾌적하게 시내관광을 즐길 수 있다. 시티투어에 2층 버스를 도입하는 것은 부산이 전국 처음이다. 부산시는 대당 4억원 가량의 2층 시티투어버스 도입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부산관광개발(주)에 지원키로 했다. 부산시는 시티투어가 관광 인프라 성격이 강한 만큼 소규모 민간업체가 운영하기에는 자금력 등에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판단, 시가 출자한 부산관광개발(주)이 운영을 맡으면 서비스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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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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