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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2호 시정

부산, 전국 `최우수' 3관왕 올랐다

내용
여성정책 `최우수'=`기초'는 금정·남·수영구 1∼3위  부산광역시가 올 여성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  특히 부산시는 행정자치부 평가 결과 광역 지자체 최우수, 금정구·남구·수영구는 전국 기초 지자체 평가 1∼3위를 차지했다.  올 여성정책을 평가하는 `2005 여성이 행복한 고을'에서 광역·기초단체 모두 전국 최우수를 차지한 것.  시는 지방 여성정책 분야, 양성평등한 공무원 인사제도 등 10개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직사회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공무원의 사기를 드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하고, 보육수당을 지급하며 여성들의 사회참여 걸림돌을 해결했다는 칭찬도 받았다.  시는 여러 분야에서 여성정책을 적극 추진, 지난 10월 여성가족부의 성희롱예방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 한국가족계획협회의 가족친화적 정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뽑혀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지식경영 `대상'=`매경-부즈앨런' 지식도시 인정  부산광역시는 전국 행정기관 처음으로 매일경제신문과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부즈앨런 & 해밀턴으로부터 지식경영 대상도 받는다.  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고객·성과관리 보상 시스템을 통합해 자동처리하며, 고객을 찾아가 서비스하는 수돗물 홈닥터제 등이 경쟁력 높은 시책이라는 평가. 부산은 전국 지자체가 본받을 만한 `지식 선진도시'로, 국가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것이 총평이다. 도로관리 `최우수'=`사람 위주 도로정책' 성과  부산광역시는 올 도로유지·관리 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건설교통부는 전국 16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사람 위주의 도로정책을 펴면서 도로 기능을 회복한 부산시를 도로 분야 전국 최고 지자체로 선정했다.  시는 도로굴착 온라인 시스템을 정착, 고질적인 도로 이중굴착을 예방하고, 도로표지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진도로 관리기법을 과감히 도입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사람 위주 도로정책'을 선포하고 내년부터 횡단보도 높이를 인도 높이와 같은 `험프(hump·둔덕)형'으로 만들기로 한 것도 본받을 시책이라는 평가.  시는 기존도로의 굴착과 관련한 인·허가 처리 등 모든 행정절차를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상에서 공개 신청·처리할 수 있는 `도로굴착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 이중굴착을 예방한 것은 물론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허가 업무의 투명성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2-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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