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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2호 시정

누·리·마·루 -고품격 회의장으로

정부·대기업 등 임대문의 쇄도

내용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차 정상회의장으로 세계의 이목을 끈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고품격 회의장'으로 거듭난다.  부산광역시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의 위탁관리를 맡고 있는 벡스코는 정상회의를 위해 지은 누리마루 APEC 하우스를 일반 회의시설로 사용하기에는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최고급 회의장으로 사용키로 했다.  누리마루가 APEC 제2차 정상회의장으로 사용됐고 고급스런 설비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독창적 디자인과 해운대 앞바다 등 뛰어난 주변 환경을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 기존 컨벤션홀과 차별화되는 고가정책으로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회의장으로 운용하겠다는 것이다.  당초 정상회의장으로 설계, 누리마루의 수용인원이 150여명에 불과하고 주차장 및 부대시설이 부족해 일반 회의시설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  시와 벡스코에는 벌써부터 정부부처와 대기업 등 여러 곳에서 누리마루 임대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다국적 회사 CEO 회의나 대기업 그룹단 회의, 학회 간부 임원회의 등 세계를 무대로 고품격 회의를 유치해 나간다면 앞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2-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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