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PEC 2>운촌 APEC 기념공원 제막식
나무·분수·조명 갖춰 시민휴식처로
- 내용
- 해운대 동백섬 `운촌 APEC 기념공원'〈사진〉의 표지석 제막식 및 야간조명 점등식이 지난달 26일 열렸다. 운촌 APEC 기념공원은 동백섬 진입로 130m에 나무 17종 9천551 그루를 심고, 하늘과 땅을 상징하는 분수를 만들었다.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산책로를 비춘다. 해운대의 캐릭터인 `써니'와 `퍼니'를 형상화한 표지석도 세웠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1-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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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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