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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73호 시정

`어머니와 요리·환경 체험을'

내용
 동구(구청장 정현옥)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머니와 초등생이 함께 하는 체험행사를 연다.  요리학교와 환경교실이 바로 그것. 요리학교는 어머니와 초등생 등 80명이 참여해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없는 태극초밥, 하트초밥, 피자 볶음밥 등을 만든다.  다음달 8일 한국조리사직업전문학교(초량3동).  환경교실은 어머니와 초등생 60명 등 총 120명이 3회에 걸쳐 창녕 우포늪 생태공원과 낙동강 하구언을 탐사한다.  구는 참가자에게 동·식물·곤충류를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득하게 할 방침. 다음달 12일부터.  요리교실은 사회복지과(440-4352), 환경교실은 환경경제과(440-4385)에 신청하면 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07-2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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