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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72호 시정

국제신문 시정출입 배재한 차장

내용
 국제신문의 새 부산시정 출입기자로 사회부 배재한〈사진〉 차장이 지난 12일 부임했다.  배 차장은 지난 91년 국제신문사에 입사해 보사·환경, 경찰청, 법조 등을 출입해 왔다.  전 시정출입 정상도 차장은 사회부 내근으로 자리를 옮겼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07-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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