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혈요독증환자 첫 발견
격리 치료하고 역학조사
- 내용
- 부산광역시는 최근 발생한 용혈요독증후군 소아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만 1∼2세 여자아이 세명이 전국에서 처음 지난 1일과 4일 제1군 법정전염병인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에 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용혈요독증후군 환자로 판명됐다. 부산시는 가검물을 채취해 원인균 검출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7-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72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