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표지판 `알기 쉽게'
- 내용
- 동래구(구청장 이진복)는 외지 관광객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내 도로표지판을 대폭 고친다. 구는 먼저 훼손된 도로표지판은 새것으로 바꾸고 또 도로 표지판이 필요한 곳에는 새로 세우는 등 기존 109개 표지판 중 95개를 고치거나 바꾼다. 구는 새 표지판의 로마자 표기법을 통일하고, 영문과 한자, 온천마크 등을 추가로 표시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6-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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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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