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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090호 시정

바다미술제 출품작 확정

내용
 부산비엔날레 전시기획위원회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해운대 시가지에서 열릴 2004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출품작 20점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출품작 20점은 국내작가 김경아의 `연결', 정동명의 `덫' 등과 독일 마르크 슈미츠의 `열린 마음의 공간', 스페인 라파엘 엔테리아의 `컬러 마운틴' 등이다.  초대작품 10점은 김영준의 `조우', 박종현의 `공간속에서', 정현의 `소리', 김인태의 `부자상', 크레이크 크래프트(미국)의 `추락하는 남자', 첸지안 홍(중국)의 `어떤 하루', 치코 니드질스키(브라질)의 `벌떼' 등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11-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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