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를 위한 복합공간 하하(HAHA)센터 조성
민선 8기 2년_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
- 내용
민선 8기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하하(HAHA)센터'를 부산 전역에 조성하고 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뜻하는 영문자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단어 첫 글자를 딴 `하하(HAHA)센터'는 시니어를 위한 여가·문화·봉사·학습을 돕는 각종 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시니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공동체 형성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하하센터'는 지난해 12월 1호가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부산 곳곳에 조성 중이다. 특히 금정구 부산가톨릭대학 신학교정을 건강·생활체육시설(헬스케어 존), 디지털 체험·학습 공간(디지털 스마트 존), 커뮤니티 공간(시니어 캠퍼스 존)을 갖춘 대규모 `하하 캠퍼스'로 조성하는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4-07-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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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41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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