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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601호 시정

신공항·맑은 물·AI·세계디자인수도…부산 숙원·미래 첨단산업 동력 확보

2026년 부산 국비, 10조2천184억원
2025년 대비 6.0%, 5천821억원 ↑

내용

부산이 국비 10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가덕도신공항·맑은 물·AI·첨단산업…’, 지역의 숙원이던 시민의 생명수 확보와 부산을 먹여 살릴 미래 첨단산업의 씨앗을 확실하게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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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국비 10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가덕도신공항·맑은 물·AI·첨단산업…’, 지역의 숙원이던 시민의 생명수 확보와 부산을 먹여 살릴 미래 첨단산업의 씨앗을 확실하게 심었다(사진은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을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부산 해운대 그랜드조선 미디어월을 활용해 송출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부산일보 


∎2026년 부산 국비

부산은 지난해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국비 10조2천184억원을 확보했다. 2025년 9조6천363억원보다 5천821억원(6.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글로벌 허브도시 ‘순항’

‘낙동강 유역 먹는 물 공급 체계 구축 사업’이 올해 정부 예산에 포함돼 부산을 비롯한 경남 등지에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항만 모빌리티 허브 구축’ 등 바이오·디지털·해양 분야 첨단산업 추진 동력도 확보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예산은 6천889억원의 정부 원안이 유지됐다. 부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이 대거 국비로 추진돼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의 기틀을 단단하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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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전경. 사진 제공·부산일보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부산의 숙원인 ‘낙동강 유역 먹는 물 공급 체계 구축 사업’ 설계비로 19억2천만원이 국비에 포함돼 맑은 물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먹는 물 공급 체계 구축 사업은 부산과 동부 경남 주민의 취수원 다변화가 핵심이다. 애초 정부안에는 빠져있었지만, 물 문제가 부산·경남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득해 국비에 반영시켰다. 설계비 반영으로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의 물꼬를 튼 것이다.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국립공원 관리 운영비(34억원)도 국비에 포함됐다. 상습 침수 구역인 학장·감전2지구 자연재해 위험지 정비(27억5천만원), 동래·수민 하수도 정비사업(19억200만원), 부산 낙동강 하굿둑 상류 대저수문 등 개선 사업(50억원)도 국비로 추진해 재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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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국립공원 사진 제공·부산일보


미래 먹거리 산업 인프라 확충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부산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첨단 재생의료 임상 실증 지원 플랫폼’ 구축(7억6천600만원), 난치성 질환·진단 치료를 위한 방사성 원료 의약품 생산 및 개발사업비(30억원)를 국비로 추진해 첨단 의료 산업 허브 도약의 발판을 놓았다.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항만 모빌리티 허브 구축(19억6천만원), 우주항공 지역혁신 기반 구축(20억원), 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20억원), 실리콘카바이드(SIC)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판 분석 지원센터(20억원)의 사업비가 정부 예산에 반영돼 부산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기회를 넓혔다.


조선 에이엑스(AX) 특화 에이아이(AI) 모델하우스 구축(20억원, 부산 외 2개소 포함) 사업 예산도 국비로 확보했다. 조선 AX 특화 AI 모델하우스 사업은 조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조선·해양산업 생태계의 혁신 전환을 이끌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역점사업인 미래차 전용 플랫폼 지원 XR 기반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36억원),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클러스터 구축(40억원),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40억6천만원) 등도 국비 확보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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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 삶의 질 기반 더 넓게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선 2028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을 기념하는 글로벌 부산 디자인 페어(6억원)를 비롯해 아시아 콘텐츠&필름마켓 육성(6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부산 국제보트쇼(4억3천만원),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5억원),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엑스포(1억8천만원) 등 해양 관련 3대 전시회도 국비 지원으로 추진해 글로벌 해양산업과 관광 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중요한 기회를 마련했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선 덕천동 야외수영장(10억원), 부산 실내빙상장(4억1천500만원)을 비롯해 범어사 사찰음식체험관 건립(15억원) 등을 통해 웰니스 관광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작성자
부산이라 좋다
작성일자
2025-12-3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01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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