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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594호 시정

부산시민 28.8% 추석 쇠러 고향으로

연휴 5일 귀성객 늘고 추석 앞·당일 교통량 집중 … 시민 55.1% 18일 출발 예정
■ 귀성실태

내용

올 추석에 고향을 찾는 부산시민은 부산전체의 28.8%인 40만2천여 세대, 101만7천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추석 36만 세대, 93만여명보다 각각 11.2%, 10.9% 늘었다. 추석연휴가 토·일요일까지 5일간 이어지면서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광역시는 지난달 20∼22일 부산지역 1천391세대를 대상으로 '2013 추석 귀성객 통행실태'를 전화 조사했다. 조사결과, 절반이 넘는 55.1%가 추석 앞날인 18일 고향으로 떠난다고 응답했다.

추석 당일(19일) 30.8%, 17일 출발 8.4%였다. 부산으로 돌아오는 날은 추석 다음날(20일)이 41.1%로 절반에 가까웠다. 추석 당일(19일) 돌아올 예정이라는 응답도 36.9%였다.

부산시민은 추석 고향 방문에 '자가용 이용' 응답이 86.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철도 6.5%, 버스 6.1%, 항공 1.0% 등의 순이었다. 이동지역은 전체의 절반이 경남(50.5%)이었다. 이어 경북 16.5%, 울산·대구 등 광역시 15.6%, 서울·경기 7.9% 등으로 조사됐다. 시·군별로는 창원(6.5%), 밀양(6.2%), 진주·사천(6.2%), 김해(5.5%), 양산(5.2%), 거창·합천·함양·산청(5.0%), 고성·통영·거제(4.5%), 하동·남해(4.5%)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이용도로는 남해지선고속도로(20.6%), 남해고속도로(16.5%), 경부고속도로(16.0%), 신대구부산고속도로(15.3%), 경부고속도로(대동∼서울 4.8%), 거가대로(3.3%) 등 6개 주요 도로 이용이 76.5%로 집중됐다. 추석연휴 이동하는 가족 수는 '4명'이 37.0%로 가장 많았다. '3명' 20.7%, '2명' 18.8%, '5명' 10.9% 등의 순으로 1세대당 평균 3.8명이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졀灼?가는 길=가장 많은 귀성객이 부산을 빠져나가는 날은 추석 하루 전날(18일)로 56만여명이 귀성길에 오른다. 오전 8∼10시 14만8천여명이 고향길에 나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0∼6시 11만3천여명, 오전 6∼8시 10만3천여명이 고향길에 오른다. 추석 당일도 31만3천여명이 고향을 찾는다.

?졺貫?오는 길=귀성객들이 부산으로 가장 많이 돌아오는 날은 추석 다음날(20일)로 41만8천명에 이른다. 추석 당일(19일)도 37만5천명이 부산으로 돌아온다. 추석 당일 오후 2∼4시 사이 고향에서 부산으로 출발할 계획이라는 시민이 10만1천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추석 다음날(20일) 오후 2∼4시 출발 예정이라는 시민도 8만6천여명에 달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3-09-1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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