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야기-도심 하천 온천천은 부산시민의 축복
아들과 함께한 온천천 산책
- 내용
"엄마∼ 오리 보러 가자."
올해 9살이 된 아들이 주말에 점심 먹고 집 근처 온천천으로 산책가자고 하는 말이다.
한창 동물을 좋아할 나이인 아들. 동물원에 가지 않고 집 근처에서 쉽게 자연을 느끼며 왜가리, 오리, 잉어 등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봄의 온천천 풍경.몇 개월 뒤 추운 겨울을 지나 온천천 주변이 분홍빛 벚꽃으로 물들면 예쁘다고 좋아할 아들 생각에 기대감이 커진다.
이런 산책로를 걷는 것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삶의 행복감을 높여준다. 부산시민에게는 큰 축복인 것이다. 온천천이 후대에도 잘 보존돼 아들이 내 나이가 됐을 때도 감사함과 행복감을 이어갔으면 한다.
강소영(동래구 명륜동)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6-0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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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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