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산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아빠’
부산시민 사랑방(7월)
- 내용
책을 읽어주는 아빠가 최근 많이 늘었습니다. 아빠가 중저음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아이의 집중력과 어휘력이 향상된다고 해서 휴일이면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어줍니다.
꼼짝하지 않고 집중해 듣는 모습에 신나서 읽어주다 보면 휴일 저녁은 늘 목이 쉽니다.
(최원화·강서구 명지동)
- 작성자
- 이귀영
- 작성일자
- 2023-07-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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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31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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