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되어주는 부산 바다 ‘최고’
부산시민 사랑방 6월②
- 내용
힐링이 되어주는 부산 바다 ‘최고’
지난 일요일 영도구 흰여울길을 찾았습니다. 부산을 떠나 김해에 살고 있지만, 휴일이면 아들 영광이와 함께 부산을 즐겨 찾습니다. 힘들 때 부산 바다를 보고 오면 힘을 얻곤 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과 함께 아름다운 부산을 멋진 곳으로 아들이 기억하길 바랍니다. (주국효·김해시 장유3동)
- 작성자
- 부산이라 좋다
- 작성일자
- 2023-06-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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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30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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