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와 12세의 귀여운 콜라보레이션!
부산시민 사랑방 5월③
- 내용
93세와 12세의 귀여운 콜라보레이션!
우리 하나뿐인 아들 무결이!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됐어요.편식없이 밥 잘먹고 먹는만큼 쑥쑥 잘 자라주는 것도 참 대견해요. 반에서 제일 키가 크다며 뿌듯해하는 모습이 멋져요.^^
증조할머니와 절친인 우리 아들! 언제까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
(김선영, 사하구 다대동)
- 작성자
- 부산이라 좋다
- 작성일자
- 2023-06-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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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30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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