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우체통-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 내용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던 손주가 드디어 10월 27일 태어났다. 아들이 결혼이 늦어 내 나이 70대 들어 친손주를 만난 것이다.
너무나 반갑고 기뻐서 바로 작명해 ‘승우’로 명명해 출생신고를 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 되고 나의 친손자가 된 것이다. 아직은 병원에 있어 직접 대면은 못했지만 곧 만나게 되고 무슨 말을 해줄지 망설여진다.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그리고 최선을 다해 국가의 역꾼이 되어 달라”고 속삭일 것이다.
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져 나라의 미래가 걱정인데 한 명이라도 낳아 나라에 애국한 셈이고 내 가정에도 핏줄이 생겨 더욱 생기가 돌고 활력소가 될 것이다.
성장하는 과정을 자상히 지켜보며 훌륭하고 꼭 필요한 인물로 키울 것을 약속해 본다.
우○○(부산진구 연지동)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5-12-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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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51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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