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부산 현실에서 만나다
시네마 팝업 다녀왔어요
- 내용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상상의 숲’에서 ‘시네마 팝업’을 열었어요.
‘시네마 팝업’은 부산 배경의 유명 영화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영화 콘텐츠로 꾸며졌는데 ‘시네마 콘서트’, ‘관객과의 대화’ 같은 즐길 거리도 가득했어요. 감성 보컬 듀오 ‘길구봉구’ 등 다양한 가수들이 참가해 영화 테마 무대공연도 펼쳐보였으며, 영화 속 K팝 댄스 배우기, 영화 속 음식 및 음료와 함께 ‘K-놀이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었어요.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시네마 팝업’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모습.
인기 영화 속 캐릭터를 만들거나 핼러윈 분장을 할 수 있는 ‘체험존’, 영화 모티브 ‘게임존’, 관객 1천만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촬영세트장’, 영화 속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푸드존’, 영화 속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존’ 등 그야말로 영화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설렘과 즐거움을 느꼈어요. 작은 축제 같은 분위기였어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등 대규모 국제행사 참가를 위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문 홍보물을 함께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들도 영화도시 부산의 저력과 인프라를 즐길 수 있었어요.
행사를 통해 부산이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도시’라는 자부심이 더욱 높아졌어요. 해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수많은 별이 찾아오는데, 그들을 가까이서 만나는 즐거움 못지않게 시네마 팝업 같은 행사를 통해 영화 관련 색다른 정보를 즐길 수 있어 행복했어요.
“부산이라 좋다, 영화도시라 좋다.”
글 박은진(수영구 망미동)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5-12-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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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51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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