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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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야기-내 고향 부산, 정과 자연이 흐르는 낙원
조현경 2026-10-12
나는 부산에서 태어나 군 복무 3년을 제외하고 줄곧 72년을 이곳에서 살고 있다. 평생을 머물며 느낀 부산은 참으로 다정한 도시다. 투박한 듯한 사투리에는 구수한 정감이 흐르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따뜻한 정이 넘쳐난다.온화한 기후는 실버세대가 노년을 보내기에 최고다.... -
부산이야기-개판 오분전(開版五分前)을 아십니까?
조현경 2026-10-12
중·고등학교 시절,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친구들과 떠들고 장난치는데 선생님이 불쑥 들어와서는, "야 이놈들아. 이거 개판 오분전이네" 하는 말을 듣고 자랐다.흔히들 질서가 없고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개판 오분전이네"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개판 오분전'의 ... -
부산시민 우체국-사일구회(師逸久會) 와 동행!
조현경 2026-10-10
30년 이상 한 학교에서 동고동락한 선생님들과 작년 베트남 나트랑·달랏지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파릇파릇했던 봄의 문턱에서 만나 낙엽 곱게 물든 늦가을까지 함께 동행해줘 감사하고, 남은 삶 건강하게 지금처럼 발 맞춰 천천히 걸어갔으면 참 행복하겠습니다.성용호 님(기장군 ... -
부산시민 우체통-우리 남편 생일 축하해∼
조현경 2026-10-10
자기야 생일 축하해∼. 일하고 와서 피곤할 텐데 내색 안 하고 도와주고 늘 고마워.벌써 결혼 4년차네. 애 둘 낳은 아줌마인데도 매번 예쁘다, 사랑한다고 표현 많이 해줘서 고마워.근데 요즘 아일릿 원이를 좀 자주 보더라? 그래도 나를 젤 사랑하지?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
부산시민 우체통-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조현경 2026-10-10
사랑하는 우리 아내 임신기간 힘 내줘 고마워.항상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우리 껌딱지(태명)와 아프지 말고 욕심 없이 행복하게 살아보자.힘든 시기가 찾아와도 서로 의지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친구이자, 평생의 동반자로 살아보자. 부산진구에서 임산부가 지원 혜택을 많이... -
부산시민 우체통-가장 아름다운 당신, 생일 축하해요!
조현경 2026-10-10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금정구 서3동 새마을부녀회 무료급식 봉사 현장입니다.식사 나눔을 무사히 마치고, 봉사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동료 회원의 생일을 다 함께 축하했습니다.이웃을 향한 나눔도, 서로 챙기는 따뜻한 정(情)도 함께하는 우리 서3동 새마을부... -
부산시민 우체통-광안리에서 온 가족 스티커사진 찰칵!
조현경 2026-10-10
군복무 중인 조카의 휴가에 맞춰 이른 여름휴가를 보내고, 돌아가는 길에 스티커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2026년 뜨거운 여름날 광안리의 추억들. 가족들 모두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내고 내년 여름에도 스티커 사진 도전해요!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재밌게 함께해요. 모두 모두 응... -
부산시민 우체통- 사랑하는 어머니, 건강하세요
조현경 2026-10-10
아버지와 형이 연이어 돌아가시고,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도 치매로 어쩔 수 없이 요양원에 올해 입소하셨습니다.얼마 전 어머니 생신날 찍은 사진입니다. 볼 때마다 기쁘면서도 슬프네요.어머니를 뵈러 자주 요양원에 가지만 늘 마음 한 곳엔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어머니 오... -
부산시민 우체통-가족들과 함께 태종대에서 한 컷!
조현경 2026-09-02
형님네 조카도 아들뿐이고 제 자녀들도 아들뿐이네요.요즘엔 딸이 있는 가정이 행복 만족도가 더 높다고 하지만 형님네도 저희 가정도 아들뿐인데 저희도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아직 다들 학생이지만 아무쪼록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멋진 아들들이 되어다오∼.^^파이팅∼!^^유... -
부산시민 우체통-우리 곁에 와준 잘생긴 왕자님!
조현경 2026-09-02
어버이 날 큰아들 내외가 내민 작은 사진첩.3년 여동안 함께 만나고 찍은 사진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마지막 장을 보는 순간 우리 부부는 울컥함과 동시에 너무 기뻐 '잘 했다, 잘 했다'만 했던 것 같다.우리 집에 찾아온 예쁘고 귀엽고 잘생긴 왕자님 ♡ 우리곁에 와줘서 ...